영화가 사라진 세상, 모든 것을 영화처럼 해석하는 기이한?남자가 나타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연출의도 사라짐으로써 존재하는 잔상 효과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지켜보는 누군가의 시선에 담긴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영화가 사라진 세상, 모든 것을 영화처럼 해석하는 기이한?남자가 나타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연출의도 사라짐으로써 존재하는 잔상 효과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지켜보는 누군가의 시선에 담긴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